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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
Music, More Than the Music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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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tting
older and older, we get to like the wind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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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d
when we see things swinging on the wind, we may feel
pleasant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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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
white clouds floating on the wind, the flowers swaying
to and fro and the unchained heart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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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s,
we can't tell we are free until our souls are free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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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wadays,
I am getting to like the song: 'The Song of Wind'
sung by Jo Young-pil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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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
노래, 우리 음악의 재조명 =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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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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뽕짝이란
무엇인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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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롯이
우리 고유의 음악인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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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생 속도,
그것이 두 노래를 갈라 놓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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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번
곡, 그 유래는 어디인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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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고넘는
박달재,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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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엔
탱고, '고향의 봄' 연주에 나도 울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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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훈아,
그의 끝없는 열정에 다시 한 번 더 박수를 보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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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가락을
찾아서 => Taffy Vanders' Performanc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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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롭게
다가오는 '바람의 노래'
- 조용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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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o
La Force // 20120914:01hrs:KBS방송//피아졸라(?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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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를
갖고 노는 이박사, 그는 과연 소리의 마술사인가? / 나의 첫 작품 => 마!
포!
종!
점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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