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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g of Wind'
Sung by Jo Yong-pil
         
   
  살면서  
  듣게 될까  
  언젠가는  
  바람의 노래를  
  세월 가면  
  그 때는 알게 될까  
  꽃이 지는 이유를  
  나를 떠난 사람들  
 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 
 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 
 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 
 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 
  돌아와 난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 
 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 
  이제는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 
 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 
     
  나를 떠난 사람들과  
 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 
 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 
 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 
 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 
  돌아와 난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 
 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 
  이제는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 
 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 
     
  돌아와 난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 
 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 
  이제는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 
 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 
     
 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 
     
  이 세상 모든 것들을  
     
  사랑하겠네  
     
   
   
   
 
 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과 가까이 하게된다고 하였던가.  
  특히 바람에 실려가는 구름이나 바람에 나부끼는 꽃이랑 나무잎을 좋아한다고...  
  그런 측면에서 볼 때 가수 조용필은 그의 연륜에 어울리는 노래도 가장 잘 불렀다고 볼 수 있다.  
  특히 '바람의 노래'란 음악을 듣노라면 그런 느낌이 가장 잘 묻어난다.  
  그리고 언제부턴가 본인도 그의 '바람의 노래'가 좋아지기 시작했다.  
  그 노래를 익혀보고픈 마음에 수십번도 넘게 듣자니 그제서야 비로소 살짝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.  
  (본디 타고난 음치인 지라 목소리는 잡지 못하고, 머리로만 흐름을 익히는 정도)  
     
  그리고 특히 강렬한 톤에서 한 단계씩 내려가다 아련히 사그라지는 마지막 부분이  
  묘한 여운을 남게 한다. => Go  
    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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