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Corea 인코리아
 
 
 
 
 

Introduction
서문(Preface)
운영자 Profile
결제 안내
수강 신청 안내
계좌 이체 안내 
정회원 신청
Club / Band
  Aphorism  
감동을 주는 신뢰
다음은 수많은 나라들이 서로 많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던 시대의 이야기이니다
    장군의 신발을 지키는 일을 하던 보잘 것 없는 병사가 있었니다.
   

그 당시 일반 병사들에겐 맨발이나 짚신이 고작이었고, 장군만이 튼튼한 가죽신 신발을

    신을 수 있었니다.
    어둠이 세상을 뒤덮고 칼날 같은 바람이 몰아치던 겨울날, 장군은 참모들과 막사에 모여
    회의를 하였니다. 장군이 회의를 마치고 나와 신발을 신어보니 신발에서 따뜻한 온기가
    느껴졌니다.
     "어느 놈이 감히 이 신발을 신고 있었느냐?"
    장군은 자신의 신발을 지키던 그 병사를 의심하여 호통쳤니다.
    그러자 그 병사는 장군 앞에 무릎을 꿇으며 이렇게 말했니다.
    "장군님, 저를 믿지 못하시면 이 자리에서 당장 목을 쳐도 좋니다.
    하지만 저는 제가 맡은 일 하나만큼은 세계제일로 하기 위해 장군님의 신발을 가슴에
    품고 있었니다."
    이 말을 들은 장군은 감동하여 그 병사를 신임하기 시작했고, 훗날 이 병사는 천하를
    평정하는 주인공이 되었니다.
     
   
리눅스 네트워크(베스트북-김칠봉) 중에서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 자칫 사소한 오해로 서로 불신과 갈등으로 점철될 수도 있을 결정적인 순간, 자신의 진심이  
  상대방에게 보여졌을 때 진실로 신뢰가 구축되고, 또한 성공에 대한 발판도 마련될 수 있다.  
  다만 그렇게 되려면 자신의 진심을 알아줄 수 있는 성공의 언저리에 늘 맴돌아야 한다는 것!  
 
  News | View
 환영합니다
 내 마음의 경구
 편가르기 이념
 행운을 기원
  Today's
 한국 뉴스
 세계 뉴스
  한국의 날씨
  성덕대왕신종
  억새 & 회상
*
incoTop
>>Go
  나에게로 오라
  설악산 울산R.
*
달마(Dharma)
*
 Exhibiti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