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부턴가
서서이
잊혀지는 것이
많아지고,
때론
가까이 지내던
사람들 이름마저
가물가물하여
애써 모른 척
외면했던 적도 있었다.
이제
더 늦기 전에
언젠간
꼭 한 번
건네보고팠던
그 말을
.....
Have I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?
You fill my heart with gladness
You Take away all my sadness
You Fill my heart with gladness